교보자보 매출, 우리에게 맡겨라
프론티어팀은 올해 5월 교보자보가 아웃바운드 영업을 위해 별도로 구성한 조직으로써 지금까지 확보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자동차보험 만기가 되는 고객들을 전화로 설득, 보험가입을 유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처음에 30명 남짓되는 인원으로 출발했던 프론티어팀은 첫 영업을 시작한 5월에 6억4천만원의 보험료와 1,471건의 계약을 체결했고, 7월에는 보험료 27억에 계약건수 6,538건을 체결하는 등 그 성장세가 배로 증가하고 있다.
8월말 누계로 프론티어팀이 거둔 실적은 원수보험료 41억원과 계약건수 9,700건을 거뒀으며, 특히 9월 15일에는 아웃바운드조직만으로 당일계약 600건에 보험료 2억 5천만원을 시현하여 다음다이렉트자보 2억 4천, 대한화재 1억 9천, 교원나라 1억 9천을 제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최초 30명이었던 프론티어팀의 상담원 인원도 4개월만에 4배인 121명으로 늘어났다.
교보자동차보험이 프론티어팀을 만든 이유는 그간 홈페이지의 회원가입이나 온라인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통해 축적된 200만명의 양질의 고객데이터베이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업무의 성과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현재까지 온라인자동차보험사들이 고객으로부터 걸려온 연락을 응대하는 인바운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본다면 업계 최초로 아웃바운드 조직을 신설한 것은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한편 교보자동차보험은 상담원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계속 증가하는 고객의 상담전화와 계약을 적극 수용하고 고객서비스의 질도 한차원 높이기 위해 반포C.C센터와 과천C.C센터 이어 상계동 콜센터 증설도 추진중이다.
현재 교보자보 C.C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371명으로 올 사업년도말에는 100여명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kyobodirect.com
연락처
교보자동차보험 02-3479-4919
이 보도자료는 교보AXA자동차보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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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1일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