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11월 17일 겨울 판타지 영화의 포문을 열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재와 화려한 볼거리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 수 많은 볼거리 중 절대 놓칠 수 없는 것이 바로 중세시대의 마법의 숲을 표현하기 위해 체코의 프라하 주변의 숲에 완벽하게 제작된 환상적인 세트이다.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의 배경은 중세시대. 프랑스에게 점령당한 한 지방 마을인 ‘마르바덴’에는 거울 여왕이 사는 마법의 숲이 있다. 황홀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마법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감독인 테리 길리엄은 체코에서 올 로케로 촬영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지어진 세트들은 그 제작기간과 건물의 수만으로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 제작진에 따르면 전혀 새로운 중세시대 마을을 건설하기 위한 스케치 작업에만 1년이 걸렸는데, 25채의 집과 더불어 물레방앗간, 대장간, 고문실, 라푼젤 성까지 만들어 지도에도 없는 새로운 마을이 탄생했다고.

영화 <그림형제>의 세트 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되었던 것은 바로 감독과 프로덕션 디자이너의 만남이다. 할리우드의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라 불리우는 테리 길리엄감독은 체코에서의 올 로케를 결정한 후 더욱 더 완벽한 재현을 위해 <아더왕><혹성탈출><매트릭스><바닐라스카이><진주만>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가이 다이아즈를 기용하였다. 이는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감독과 완벽한 프로덕션 디자이너와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일컬어지며,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화제를 낳았다. 뿐만 아니라, 두 거장의 만남은 영화의 세트 및 볼거리에 대한 큰 기대를 안겨주며,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동화 속 세계를 모험하는 듯한 판타스틱한 느낌에 빠져들게 만든다.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사기꾼 퇴마사인 그림형제가 자신들이 지어낸 이야기와 같은 현실 속에 빠져들면서 겪게 되는 판타스틱한 모험을 담은 영화로 11월 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수입/배급 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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