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산불방지를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9개소(시 1, 사업소 3, 구 5)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가을철 산불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행정력으로 대처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주요임무로는 일일상황 파악분석 및 조치, 산불예방활동 수행, 산불위험예보에 따른 산불경보 발령, 산불진화장비의 확보 및 점검, 지상·보조 진화대 정비 및 초동진화태세 유지, 산불발생시 현장 지휘체계 및 상황전파, 산불발생 및 진화상황의 상급 및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한다.

금년 가을철의 평균기온은 평년(8 ~ 19℃)기온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87 ~ 436㎜)과 비슷하다.

전반에는 대기 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두세 차례 많은 비가 오겠으나, 후반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다는 기상전망으로 동절기로 진행 될수록 산불위험이 증가해 산불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산간지역은 낙엽층이 두텁고, 휴경농지가 늘어나, 논·밭두렁을 정리하기 위한 농민들의 농산폐기물 등 소각 활동이 우려되고 있어, 이 기간에 시에서는 기상여건에 따라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을 확대하고 논·밭두렁 잡초제거, 농산폐기물 수거 등 산불발생요인 제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의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봄철에 발생한 29건의 산불발생 상황 대부분이 논·밭두렁소각이나, 입산자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화 되는 추세로 산림자원 손실이 막대하므로, 시민들이 산에 오를 때는 버너·라이터 등 불씨를 소지하지 말 것과 입산 후에도 산불발생요인을 사전 제거하여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산림자원 손실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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