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텔레콤(대표이사: 권순엽, www.hanaro.com)은 올 3/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3,617억원, EBITDA(감가상각, 세금 전 영업이익) 1,290억원을 달성했으며, 매출 증가와 함께 마케팅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15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하나로텔레콤은 매출액은 초고속인터넷 부가서비스와 인터넷전화(VoIP)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2.2% 증가했고, EBITDA는 18.9% 늘었으며, EBITDA 마진 또한 35.7%를 달성해 전 분기 대비 5.0%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당기순손실은 지난 분기 332억원에서 대폭 줄어든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입자 해약 방어에 집중해 마케팅 비용은 지난 분기 대비 약 23% 감소하였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해지율 또한 전 분기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1.5%를 기록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와 함께 통신망 고도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 아래, 올해 초부터 유사 FTTH(Fiber To The Home)인 100Mbps 광랜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집행한 결과, 9월말 현재 광랜 커버리지를 3,200 단지, 자사 아파트 커버리지의 40%에 달하는 190만 세대로 늘렸으며, 광랜 누적 가입자도 약 32만명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9월 지원 부서를 대폭 슬림화하고 사업/영업부서의 역량을 강화하기로 한 조직 재편을 바탕으로, 자발적 체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강력한 경영합리화를 추진중에 있다.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사업총괄부문 도미니크 A. 고메즈 부사장은 “하나로텔레콤은 두루넷 가입자 포함 총 370만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기반으로 초고속인터넷, 음성, 부가서비스의 번들 상품 제공 및 기존 가입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또한 자가망 비중을 계속 확대하고 유통망 구조의 합리화를 통해 회사의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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