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마약 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 지명으로 캠페인 참여… 다음 주자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지목

‘NO EXIT’,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 마약 근절 범국민운동… 마약 중독 경각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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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09:00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이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의 지명을 받아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캠페인이다.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투약과 중독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석창규 회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을 추천했다.

석창규 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불법 마약류 유통 및 관련 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마약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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