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 청소년 자매도시 어학·문화체험단 26명이 중국 武漢市 강한대학 어학연수센터에서 12월25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4주간의 연수일정으로 중국어 배양과 함께 문화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 자매도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사업`은 청주시가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의 중요성과 세계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은 물론 자매도시 간 민간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해외자매도시 연수프로그램으로 자매도시인 중국 武漢시와 지난 2002년부터 자매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중국어연수를 포함해 무술, 서예, 문화유적지 답사 외에도 주말엔 중국인 가정 홈스테이를 실시함으로써, 어학연수는 물론 다양한 중국문화와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武漢市 江漢대학교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해 오고 있다.

무한시 강한대학은 지난 해 청주시장이 명예교수로 위촉받은 대학으로 금년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강한대학을 방문, 명예교수 자격으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강한대 30여명이 청주를 답방, 홈스테이, 대학방문 교류, 전통악기 연주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한 바, 이번 청주청소년 연수단은 우리의 전통악기인 단소와 민요를 중국 학생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이미 작년 어학 연수추진시 단소(60개)와 장구(大)를 강한대학에 기증한 바 있다.

5회째를 맞이한 청주청소년 자매도시 어학·문화체험 사업은 1회(`02.1월) 14명, 2회(`03.1월) 15명, 3회(‘03.12월) 25명, 4회(’04년 26명) 등 해를 거듭하면서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연수를 거쳤던 학생 중 4명이 현재 중국유학 중이며 대학진학 시 중문과를 선택한 학생이 다수 있다.

이로서 교류활성화 외에도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의 역할도 하는 등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청소년 자매도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매도시 연수를 할 수 있도록 연수비용 일부를 지원했다.

한편, 금년 무한시는 청주시의 청소년 자매도시 교류사업에 적극 호응하여 무한축구학교 대표단 22명을 청주에 파견, 청주시내고교와 친선교류를 펼쳤으며, 무한예술고 25명도 청주비엔날레를 경축하는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내년에는 청주고교 축구팀이 무한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자매도시 간 청소년 교류가 다양한 분야 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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