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안전하게 운전하면 더 할인해주는 ‘KB다이렉트 플러스 운전자보험’ 신상품 출시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을 보완해 주는 보험상품으로, 2022년 7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가 확대되는 등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KB다이렉트 플러스 운전자보험은 ‘변호사선임비용’을 탑재해 타인의 사망이나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 발생 시 검찰 기소 이전 경찰조사 단계에서도 보장 가능하며, 특약 가입 시 ‘가족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 ‘골절 진단비(치아파절 포함)’ 등 자동차 사고가 아닌 일반 상해사고까지도 보상된다.
이 신상품은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인 경우 매월 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티맵 안전운전 점수 70점 이상 시 초년도 보험료의 11.5%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 할인을 동시 적용 시 최대 16.5%까지 할인 혜택이 더 커진다.
게다가 보험계약 만기 유지 시 총 납입한 보험료의 5%를 돌려주는 ‘만기유지보너스’를 통해 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콘셉트로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3년(2021~23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하고 2023년 7월까지 2만4000명의 고객이 가입한 상품으로, 6월 출시된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을 통해 고객 스스로 필요한 보장 내용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박영식 전무는 “운전자보험 상품의 경우 보장 내용도 중요하지만 안전운전을 유도함으로써 고객의 안전한 일상에 도움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KB다이렉트 플러스 운전자보험은 최근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보험료로 각종 사고와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보험상품”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bins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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