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생활수준 향상과 핵가족 시대에 따라 애완동물의 사육증가와 더불어 날로 증가하는 유기동물에 의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동물을 보호관리 하고 있다.

버려지거나 집을 잃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유기동물은 신고에 의해 청주시에서 위탁한 동물병원 관계자가 보호관리하고 30일간 청주시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공고기간내에 주인이 찾아가지 않을 경우 동물애호단체, 학술연구단체 등에 기증하고, 전염성 질병(심장사상충 감염증, 전염성 피부병 등)으로 사육관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안락사 된다.

올해 10월 말 현재까지 개 601마리, 고양이 42마리 등 모두 643마리를 보호관리 처리했으며 이렇게 발생된 유기동물의 처리를 위해 3천 834만여 원의 비용이 지출되었다.

이것은 지난해 보다 발생두수는 1.6배, 처리비용은 1.5배 증가한 수치이다. 유기동물 처리비용은 마리당 약6만5천이 소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시예산이 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애완동물도 하나의 생명체임을 잊지 말고,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하고 정성껏 보살피는 책임감 있는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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