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25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대비하여 수상한 사람이나 물건의 신고와 감시활동을 펼침으로써 테러나 안전사고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11.15~11.19까지 5일간 지하철 역사별 7~8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기로 하였다.

이번 활동은 경찰청, 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사전협의 하여 서울시내에 있는 지하철역 중 다중이용·혼잡이 예상되는 역사(지하철 113개, 도시철도 66개)에서 5일간 연인원 6,820명의 봉사자가 활동을 하게 된다.

출근시간대(07시~11시)와 퇴근시간대(17시~21시)로 나누어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들은 지하철표 투입구 앞에서 ‘시민안전 지킴이’라고 쓰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나 물품 발견시 현장에 근무중인 경찰이나 역사 상황실에 신고하게 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APEC이라는 국가적 대사에 ‘시민들이 스스로 안전지킴이’ 로서 참여한다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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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협력과장김 광 례731-6361자원봉사팀장이 동 률3707-8320담당자김 지 원3707-8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