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페츠, 지스타를 통해 영국,인도,대만 3개국과 수출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세계 게임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05’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에서 많은 게임 업계 유명 인사들이 찾아와 업계의 관심을 증폭시켰으며 저력 있는 개발사들의 신작 게임 발표와 관람객 이벤트 등이 이어지면서 행사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뜨거운 열기만큼 국산 게임들의 해외 수출 성과도 눈에 띄었다. 행사 이틀째에 접어든 오늘(11일), ‘지스타2005’의 공식 협찬사인 ㈜고페츠(대표 에릭 베스키 www.gopetslive.com)가 11일 지스타의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두 건의 해외 라이센스 파트너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에 고페츠와 계약을 체결한 영국의 유명 게임 포털 ‘게임스라우터(GamesRouter)’와 대만의 최대 인터넷 포털 ‘얌(Yam.com)’, 두 개 업체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 간 각각 영국과 인도, 대만 현지에서 고페츠의 게임과 커뮤니티, 모바일 서비스 등 전 분야의 서비스를 맡게 된다. 고페츠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금과 함께 현지 수익의 50%를 받게 된다.

‘게임스라우터(GamesRouter)’의 ‘재그 쿤디(Jag Kundi)’ 사장은 “한국 게임들은 최근 영국 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특히 고페츠는 영국인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고페츠의 에릭 베스키(Erik Bethke) 대표는 “고페츠는 이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9개국에서 공식적인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진출도 본격화 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의 우종식 원장은 “지스타를 통해 수준 높은 한국 게임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고페츠의 경우를 통해 볼 수 있듯이 게임의 수출은 대작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참신하고 작품성 있는 한국 게임들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고자료 >
GamesRouter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포털 사이트로, 한국의 ‘로즈 온라인’과 ‘미르의 전설3’를 서비스하는 회사로 더 유명합니다. 앞으로 영국과 인도에서 고페츠의 모든 게임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www.gamesrouter.com

Yam은 중국 검색 엔진 시장의 선구자이며, 대만의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Yam.com을서비스하며 중화권 IT 업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고페츠의 대만 현지화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www.yam.com

고페츠 개요
㈜고페츠는 3D 온라인 가상현실에서 캐주얼 게임을 즐기며 애완동물을 키우고, 이 애완동물을 통해 전세계 네티즌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그리고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고페츠를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가젯을 제공하여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페츠는 8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7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대만 3개 지사를 포함해 75명의 직원이 있다. 넥슨, Tencent Holdings와 Liberty Media의 투자를 받은 유망한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gope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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