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은 쌀비준 동의안에 오락가락하지 말고 처리에 임해야 한다.

집행위원회에서 쌀비준 동의안과 관련하여 한나라당이 당초 합의안에서 흔들리며 오락가락 하는 문제에 대한 걱정과 지적이 있었다. 한나라당이 당초 약속대로 16일에 처리해 줄 것을 기대한다는 발언과 국익을 위해서 당장의 일부의 표심을 쫓기 보다는 보다 대승적 차원에서 국익을 위한 노력과 선택을 해 주는 것이 제1야당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환기하고 지적한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들인 봉급생활자에 대한 갑근세율 인상 안 한다.

- 갑근세 세입규모 26% 증가, 갑근세율 인상과는 무관
- 일부 언론의 부풀리기식 자극적 보도에 유감

어제부터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오늘 오전 일부 언론에서 마치 갑근세율을 26% 올린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왜곡한 것에 대해 문제의 지적들이 있었다.

내년도 세입예산의 책정에 있어서 전년도 예산에 비해서 갑근세의 세입규모가 26% 늘었다는 내용을 가지고 26%의 세율을 올리는 것처럼 마치 봉급생활자의 주머니를 정부가 털려고 하는 것처럼 보도를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되고 일부 언론은 악의적인 보도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한마디로 내년도 갑근세 수입이 증가하는 것은 근로자가 증가되고 소득이 증가한 것에 따른 자연스런 증가액의 추정규모로서 결코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 봉급 생활자들의 세율을 인상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를 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환기한다.

당지도부, 당심 수렴작업 조직적, 체계적 추진에 박차

- 당 소속 국회의원, 중앙위원, 당원 등 당 구성원간의 간담회
- 제2창당의 목표 공유하고 환골탈태와 심기일전 다짐 계기 마련

오늘부터 집행위원들이 부분적으로 나서서 조별로 편성해서 국회의원과 중앙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당심 수렴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국회의원, 중앙위원들과의 간담회 내지 모임은 일종의 당심 수렴과 동료라는 측면 이외에 국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당 구성원과의 다각적인 만남을 통해서 제2 창당의 목표를 공유하고 환골탈태와 심기일전을 다짐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함이다.

집행위원의 견해나 의견보다는 국회의원과 중앙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언을 청취하는 자세를 가지고 간담회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정국운영과 관련된 당의 주요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화하고 여론수렴을 통해서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당 비상집행위원회의 7대과제 선정

아울러서 오늘 집행위원회에서는 비상집행위원회의 7대 과제로서 창당 기념일에 당의장께서 제시하신 7개의 과제를 비상집행위원회의 7대 과제로 정리했다.

첫째,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중도개혁정당의 노선을 분명히 하자.

둘째는 당체제 정비를 보다 발전적이고 문제는 개선하는 노력을 확실하게 정리하자라는 내용이다. 이는 당헌, 당규 개정을 포함하는 내용이 되겠다.

셋째는 범여권의 혁신을 추진하자. 범여권의 혁신추진이라는 것은 당정청 시스템과 대화통로와 의사소통체계를 개선하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넷째는 경제 활성화와 중산층과 서민 보호는 우리당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보다 진력하고 집중하자.

다섯째는 당의 체제 정비와 지지도 복원을 통한 통합적 구심력 확보에 우선 주력하자.

여섯째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인재발굴 기획단을 즉시 가동하자.

일곱째는 국민의 지적과 민생의 요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국민과의 대화 프로그램과 민생 챙기기에 역점을 두는 당활동으로서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이다.

한마디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그리고 비상집행위원회가 밤, 낮으로 회의와 간담회를 중심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시각을 공유하고 문제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한 상태에서 금주부터 당원간담회 국민과의 대화를 보다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서 당내 설문조사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의 정당이 되기 위한 진단, 수술, 회복의 3단계 로드맵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비상집행위원회가 진단과 수술, 회복이라는 일종의 3단계 로드맵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현재 당원들과 만나고, 국회의원과 중앙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국민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보다 정밀하게 하는 프로그램은 진단의 단계라고 할 수 있겠다.

2단계는 수술을 통해서 정비를 해 나가는 단계가 되겠다. 2단계는 창당 기념사에서도 밝혔듯이 12월부터 본격적인 수술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서 이 수술의 작업에는 당헌, 당규 개정과 제2창당의 컨텐츠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3단계는 회복단계는 1월 원내대표 경선, 2월 전당대회를 통한 제2 창당으로서의 혁신된 열린우리당의 모습으로 국민 앞에 다시 한번 서는 것이 회복의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전당대회 방식과 관련-충분한 당내 의견 수렴 예정

전당대회 방식과 관련 당내에도 여러 논의가 있지만 집행위원들께서 국회의원과 중앙위원, 당원들의 여론수렴 작업을 통해서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에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제2, 제3의 여론조사 내지는 당원들로부터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논의 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재까지 전당대회 방식과 관련하여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늘부터 집행위원들이 국회의원과 중앙위원들, 그리고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과정으로부터 출발해서 하는 과정부터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 일 시 : 2005년 11월 14일(월) 09:30
▷ 장 소 : 국회 기자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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