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농어촌마을 정보화로 인해 농가 소득창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자부에서 추진중인 제4차 정보화마을사업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전주 학전마을 정보이용센터에서 11월 15일에 그 첫 테이프를 끊게 되었다.

학전마을은 모악산자락에 위치하며 친환경농법인 참게농법을 이용, 웰빙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05년도 7월에 농산물품질관리위원회로부터 무농약인증을 획득하여 학전참게쌀의 진가를 인정 받았다.

또한 복숭아, 배, 딸기 등 신선한 과일도 생산되는 등 먹거리가 풍성한 인심좋은 마을이며, 1500여평의 주말농장을 운영하여 전주시민의 많은 참여로 각광을 받고 있는 등 벌써부터 정보화마을의 성공기틀을 마련, 학전에 거는 기대는 자못 크다.

금번 정보화마을의 주요사업 내용은 PC보급과 주민들의 정보활용의 장이 될 정보이용센터조성 및 마을홈페이지 제작 등이다.

50여대의 주민 PC 보급 및 초고속망 가입으로, 기존 PC사용자를 포함하면 전체 74가구중 70%이상이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으며 마을정보이용센터는 주민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장과 문화생활을 위한 멀티미디어실, 회의실로 구성되어 마을주민들의 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공간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05년도 4월부터 마을 창고에서 정보화 교육을 받아온 마을 주민들은 PC가 보급되자 가정에서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요즈음 농한기를 이용한 정보교육도 매우 열심이다.

최신 기자재가 완비된 새로운 교육장에서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공부할 맛이 난다며 환한 미소를 짓는 농부의 얼굴에서 정보화로 하나되는 전주의 밝은 미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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