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 과정은 대학에서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의 정신적 빈곤 탈피와 자립 의지를 북돋아 사회 복귀 의지 강화를 돕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위드(WITH)인문학 사업단은 △성찰 △감성 △사고 △생활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영역별로 철학/문학/미술/미디어/경제 등의 이론 강좌와 걷기와 한국 무용, 집단 상담 등 체험 학습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수업에 흥미와 유익함을 더했다.
위드(WITH)인문학 사업단 단장 김주영 교수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소외계층들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자기성찰을 통한 자존감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인문학 강좌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10년 만에 재개한 희망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내면적 성장뿐만 아니라 공동체적 삶을 지향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은 건국대와 서울시립대가 수행하고 있으며, 4월 11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입학식을 시작으로 특강, 강의, 졸업여행, 수료식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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