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제2차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 개최

대학-지자체-기업의 협력을 통한 지역의 인구 활력 방안 모색

원주--(뉴스와이어)--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은 8월 30일(수) 13시 30분 대전 ICC 호텔에서 ‘제2차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은 다양한 주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소멸 대응 의제를 발굴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방시대위원회, 지지방자치단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럼이다.

강원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오연천 울산대 총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고창섭 충북대 총장, 이진숙 충남대 총장, 남상호 대전대 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해 충청권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 정부와 지자체, 학계 및 연구 기관, 교육, 언론,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한광식 원장(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 김용수 총장(충북도립대), 남윤명 센터장(충북연구원 충북경제교육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의 연계를 통한 지역의 역량 강화 및 지방소멸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인실 원장(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좌장), 김선조 균형발전지원관(행정안전부), 박대현 본부장(한국연구재단), 백승주 소장(한국교육개발원), 이만형 위원장(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추진위원회), 조현석 국장(서울신문), 최진혁 교수(충남대학교)가 참여해 인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오연천 총장은 “제2차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을 통해 도출된 핵심 의제가 실천을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으로 심화돼 법령이 뒷받침되는 정책 방안으로 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일재 원장은 “제2차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을 통해 지방소멸 현장에서 대학-지자체-기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순회 포럼을 꾸준히 개최해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연구원은 지역별 순회 포럼을 지속 개최해 인구 감소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별 이슈에 부합하는 현장 밀착형 대응 방안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 연구 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연락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미래전략연구센터
문혜리 전문연구원
033-769-9931
이메일 보내기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