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은 11월 14일부터 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과 공동으로「기술평가인증제도」를 실시하여,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기술평가인증제도」는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신용보증기금이 평가한 후, 평가용도 및 평가금액, 유효기간 등을 명시한 기술평가인증서를 발급하면, 광주은행이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하게 대출을 지원하는 선진금융제도이다.

광주은행은 이 제도를 통해 산업파급효과 및 성장잠재력이 우수하고, 고부가가치 시현이 가능한 첨단 신기술을 개발, 혹은 사업화 하려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중, 기계, 전기, 전자, 정보통신, 재료금속, 화학, 생명공학, 기타 첨단산업을 영위하는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출 지원금액은 기업 당 최고 10억원 이내이며, 자체연구개발비, 위탁연구개발비, 연구개발용 기구, 기자재구입, 기술도입비, 시험생산시설 시설비 및 운전비, 사업화 자금 등의 용도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광주은행은 지역소재 3만여 중소기업체에 원화대출의 69%인 3조4천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중소기업체에 대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자금 지원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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