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대카드는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보유 중인 현대카드 지분 9.3% 매각을 놓고 캠코가 현대차·GE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14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카드 측은 대주주들이 조건만 맞으면 캠코 지분을 매입하겠다는 입장을 (캠코에) 전달했다며, 매입하게 된다면 현대와 GE가 절반씩 나눠 인수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대카드는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한 바 없으며, 캠코 보유 현대카드 지분 매입을 놓고 캠코 측과 어떠한 논의도 진행한 바 없다.

또한, 현재 현대카드와 대주주인 현대차, GE 모두 캠코 보유 현대카드 주식 매입과 관련한 협상에 대해 어떠한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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