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최근 경기침체와 기업의 투자위축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학력 청년실업난 및 중소기업의 구인 어려움 해소를 위해 11월 16(수)~17(목), 2일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2005 경북 취업·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창업박람회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선린대학, 道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역 최대규모로 동부제강포항공장, 삼일그룹, 성원제강, 유아산업, 케이이엔지, 대동통신, 다솔전자, 진성파워텍, 선리병원, 코모도호텔 등 100개업체가 현장부스에 참여하여 S/W개발, 기계가공 및 설계분야, 회계·사무직 등 관리직 위주로 1,000여명에게 다양한 직종의 취업·창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기업체대표 및 인사책임자가 직접면접을 실시한다.

이중 S/W 및 IT기업체, 한국소호진흥협회에서 추천한 20개 전국대학 창업보육업체가 참여하여 창업정보제공 및 상담 등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적합한 업종으로 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와 관련한 부대행사로는 포항지방노동사무소에서는 취업참가자들의 면접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안내를 위한 취업특강, 면접클리닉,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행사를 개최하며 향후 취업 및 진로에 도움을 될 수 있도록 지문적성검사, 병무상담, 직업교육안내 등의 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직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은 면접에 필요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성적/졸업증명서, 자격증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여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행사장을 방문해야 한다.

이번행사는 온라인(On-Line)박람회 행사도 병행하여 개최함으로써 직접행사장을 방문하지 못한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온라인 상태에서 구인·구직 참가현황과 이력서 작성요령 등 각종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 홈페이지 주소 : www.gmbc.or.kr

한편, 16일 개막식(11:00)에는 이의근 도지사, 포항시장, 선린대학장 등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하여 테이프커팅 및 행사장을 둘러보고 참가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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