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경북 도내 250여명의 여성지도자들이 한데 모인다.

경북도와 경북여성단체협의회가 소비의 주체인 여성들에게 최근 우리 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바로 알리고 과소비 추방과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경제마인드 혁신을 위한 여성지도자 워크샵』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요즈음 매스컴에서 연일 보도를 접하고 있는 중국과의 김치전쟁과 무역 보복 등 대외 경제의 어려운 시기에 맞춰 시행하는 워크샵으로, 수출 부진과 국내 소비의 위축, 유가상승 등 경제 불안요인 가중에 따라 가정 경제의 주역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현재 처해 있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가정 경제 성공비결 등 「눈에 보이는 가정 경제」마인드를 생생하게 접하는 기회를 마련, 지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2일간 실시하는 워크샵은 유두련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소비자 의식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시작으로 박수희 매너센터코리아 대표의 「변화의 중심에서 돌아보는 나 자신」이라는 주제의 명강의를 펼치고 함께하는 수지침, 단체별 우수사례 발표, 화합의 시간 등 가정 경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정경자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65세)은 “세계 열강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여성들이 경제의 현실을 직시하여 과소비 추방과 건전한 사회기풍 진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며 그 중심에 여성지도자들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또한, 윤호정 경북도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가정 경제의 주역인 여성지도자들이 우리 경제를 함께 고민하고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피력한 뒤 가정에서 조그마한 것부터 시작하는 변화의 실천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근검절약 실천에 관해 도내 46개 단체 실천사례 중 우수사례 8개단체 대표가 나와서 발표 및 열띤 토론 경쟁을 벌일 계획이어서 요즈음 어려운 경제 현실을 가늠케 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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