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2005. 11. 15.(화) 18:00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천정배 법무부장관, 송진섭 안산시장, 노건일 서울예술대학장, 지역 국회의원, 예술계 인사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소년보호 교육기관 종합예술제 ‘2005 푸르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05 푸르미 페스티벌’은 전국 소년보호교육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예능 및 특기 계발 교육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펼쳐 보이는 축제 한마당으로 안산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고 보호소년지도위원 전국연합회(회장 나용수)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는 한때 불우한 경험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힘든 시기를 보냈던 소년원 학생들이 예능활동으로 아름답게 가꿔온 ‘감성’과 숨겨진 ‘끼’를 미술·생활도예·사진 등 200여점의 작품전시와 공연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 학생 개개인의 예술적 재능 향상은 물론 자신감 회복과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문화공연에서는 소년원 학생들이 개방적 특기적성 교육시간에 익힌 락밴드, 힙합댄스, 판토마임, 연극 등을 선보이고

찬조 출연한 서울예술대학 뮤지컬 공연단 「탈」의 열정적인 재즈댄스와 초청가수 「BMK」의 “떠나버려” 등 인기곡이 무대에 올려진다.

법무부는 1999년 9월부터 소년원 교육혁신을 추진하여 교육과정을 교과교육 중심에서 실용외국어, 컴퓨터, 예·체능 중심의 특성화학교 체제로 전환,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식 전문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총 24개 대회에서 42회(실용음악 8, 연극영화 8 , 창작미술 7, 영상사진 11, 댄스 7, 종이접기1) 수상실적을 기록하는 등 사회진출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안정된 사회정착을 도모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소년원의 인성교육 전문 특성화 교육과 유망한 직업훈련 직종으로의 개편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성행개선과 재비행률 감소를 위해 전력해 나갈 방침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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