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주요 기반으로 바이오토피아 충북을 상해에 홍보하고, 향후 관련 행정기관, 연구기관, 기업들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15일 홍교메리어트호텔에서「충북BT산업설명회」를 갖고 정정순 도경제통상국장의 충북의 BT산업현황발표, 이상기 한국 생명과학연구원장의 한국의BT산업소개, 이병천 서울대교수의 Stem cell연구발표, 이경미 충북전략산업책임연구원의 충북의 생물산업동향과 중국과의 협력방안 발표 및 상해과학기술위원회 왕지엔핑(王建平)기술사의 상해 생물산업동향과 한국과의 협력방안 등을 발표하여, 충북의 BT산업기반을 상해에 소개하고 양 지역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동 행사에는 우리 측 주요 BT분야 전문가 이외에도 중국의 嚴雋璂 상해시 부시장, 상해시과학기술위원회, 상해생명과학연구원, 장강하이테크개발구 생물의약밸리의 주요 BT기업 책임자, 언론매체 등 18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충북의 주요 경제단체인 충북경제포럼과 상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상해100대기업활동조직위원회가 상호협력을 위한 「경제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으로 향후 양 경제단체의 교류가 양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원종지사는 한쪙(韓正)상해시장과의 회담을 통한 양지역 BT교류협의, 상해생명과학원방문, 상해장강하이테크개발구 생물 의약밸리 시찰, 무석시정부 방문 등 을 진행하며 상해현지의 BT분야 관계자들과의 폭넓은 접촉으로 향후 양지역 교류의 기반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이 기간중에는 충청북도에서 1년여의 노력을 기울여 상해 최고의 시청율을 자랑하고 있는 상해동방TV와 공동 제작한 충청북도 홍보프로그램이 15분작 4회로 11월 첫 주부터 매주 월요일에 전파를 타고 있으며 도내 기업의 상해시장개척단 활동과 상해 식품박람회 참가,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됨에 따라 어느때 보다도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바이오토피아 충북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시기에 이렇듯 다양하고 집중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충북-상해우호교류 행사」가 향후 양지역의 BT산업 교류, 경제교류 등 다양한 교류로 이어져 경제발전에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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