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선진국, 주요 개도국 및 체제전환국을 망라하는 16개국*중앙은행 직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15일(화)부터 11월 18일(금)까지 4일간 「자산가격 버블과 중앙은행의 정책대응」이라는 주제로 제13차 Central Banking Seminar를 개최할 계획임

* 참가국 : 호주, 벨기에, 불가리아, 중국, 홍콩,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대만, 태국, 미국, 한국

올해로 열세번째를 맞는 이 세미나는 각국 중앙은행의 전문가들이 모여 교류의 폭을 넓힘은 물론 통화정책의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임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11월 15일(화) 오전 열린 세미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자산가격은 버블의 형성 및 붕괴 과정에서 심각한 경제적 부작용이 초래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나 실업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중앙은행이 자산가격 버블현상 초기에 선제적이고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여야 한다는 견해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언급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 각국 중앙은행의 다양한 정책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음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말콤 에디(Malcolm Edey)* 호주중앙은행 부총재보가 특별연사로 초청되어「자산가격과 통화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음

* Edey 호주중앙은행 경제담당 부총재보는 28년째 호주중앙은행에서 경제분석을 담당해온 국제금융 전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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