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에 재팬, 부미와 제휴해 일본 기업이 직면한 통합 문제 해결 나서
사자에 현지 법인(Sazae Pty Ltd)의 일본 자회사인 사자에는 일본, 싱가포르 및 베트남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다. 사자에는 사용이 용이한 로우 코드(low code) 부미 플랫폼(Boomi platform)을 통해 각 산업에 광범위한 업스트림 IT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기업 사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 구축을 위한 수단으로 iPaaS가 주목받고 있다.
사자에는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 간의 통합을 기반으로 한 여러 국제 사업에 참여해 왔다. 사자에는 서비스나우(ServiceNow) 프로젝트에 대해 부미와 성공적으로 공동작업을 마친 후 부미 플랫폼이 제공하는 편의성과 전반적인 개발 주기 지원, 안정성, 확장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우선 사자에 재팬 고객의 서비스나우 및 드루팔(Drupal)과 같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 통합 구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착수할 예정이다.
사자에 현지 법인의 이사이자 설립자인 미조지리 아유무(Ayumu Mizojiri)는 “부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의 고객 데이터 기반 인프라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플랫폼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서 복잡성을 해소하고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 검증된 성과를 거뒀던 부미와의 협업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이번 파트너십이 글로벌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부미 일본 지사의 이사직을 맡고 있는 호리 카즈노리(Kazunori Hori)는 “일본에서 iPaaS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자에와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사용자 간의 연결을 구현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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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미 소개
부미는 모든 사람을 어디에서나 연결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서비스형 플랫폼(iPaaS)의 개척자이자 현재는 관련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인 부미는 통합 플랫폼 공급업체 중에서 가장 큰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액센추어(Accenture), 캡제미니(Capgemini), 딜로이트(Deloitte), SAP, 스노플레이크(Snowflake) 등 약 800개의 파트너사로 구성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조직에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부미의 플랫폼을 사용해 데이터를 검색, 관리 및 조율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및 사람 간의 연결을 통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oomi.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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