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에서는 11.15(화) 14:00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내)에서 황성길 정무부지사, 김광원 국회의원, 김용수 울진군수, 염기대 한국해양연구원장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기공식을 갖는다.

이 날 기공식은 경상북도가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동해안 천혜의 해양자원 연구개발과 산업화,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산업 구조를 신산업으로 바꿔나가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동해안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ʼ02년 12월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 : Gyeongbuk Marine Science Park)조성계획을 수립하는 이래 기본계획 실시설계를 거쳐 이번에 첫삽을 뜨는 것으로 경북이 한국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힘찬 첫걸음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는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전체부지 5만평의 규모에 한국해양연구원동해연구기지(3만평), 경북해양생명 환경산업지원센터(1만평), 체험형 해양과학관(1만평)이 들어서게 되는데, 한국해양연구원동해연구기지는 2008년까지 총사업비 190억원(전액국비)이 투자되어 연구실험동, 해양관측탑, 연구선, 접안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하며, 해양 생물자원을 이용한 유용물질 연구개발과 해양오염감시기술, 원전온배수처리기술, 등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기술 지원도 하게 된다. 이미 금년 4월에 부지 및 건축공사 실시 설계가 완료되었고,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ʼ08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경북해양생명 환경산업지원센터는 2007년까지 총사업비 233억원이 투자되어 연구동, 시험 생산동 등 1,800평의 첨단시설과 장비를 구축하여 해양 바이오분야의 우수업체 유치 및 연구개발, 장비지원, 벤처 기업창업 등을 통해 기존 해양바이오산업의 고부가가치화는 물론 해양신소재산업 등 해양바이오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된다. 이미 지난 9월 법인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거쳐 주무관청인 산업자원부의 법인설립 인가를 받은 후 현재 법원에 등기신청 중에 있으며, 건축공사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내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 체험형 해양과학관은 2007년부터 2009까지(3년간) 총사업비 500억원을 투자하여 해양환경체험관, 과학탐구관, 레포츠체험관, 생태 체험관 등 3,500평이 건축될 예정인데, 지난 ʼ05년 4월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거쳐 현재 중앙부처에 ’07년 BTL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둔 상태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해양바이오분야의 R&D와 산업화의 허브로서 유관연구소 및 지역 지역대학과 네트워킹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영세한 지역해양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이미 안동에 설립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현재 조성중인 풍산바이오산업단지, 상주 한방산업단지와 함께 상주, 안동, 울진을 잇는 첨단 바이오산업벨트를 조기에 구축해 나갈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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