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회원제 명품 플래시 세일 플랫폼 ‘온더리스트’ 한국 진출 이후 최다 실적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브랜드의 양질 재고 및 이월 상품을 회원들에게 가장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온더리스트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와 디자이너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환경에 앞장서는 혁신적인 전략으로 역대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LVMH, KERING 그룹과의 프라이빗 세일을 비롯해 VANS(반스), ALDO(알도)와 같은 브랜드와의 온라인 플래시 세일까지 현재까지 2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와 공식적으로 협업을 진행하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온더리스트는 전략적인 마케팅과 디지털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ALDO(알도) 온라인 행사에서 자사 홈페이지를 활용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해 18만명이 해당 방송에 인입되는 등 패션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소비자들과의 소통 창구를 구축해 온더리스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증진시켰다.
온더리스트는 9월 21일(목) 오전 8시부터 22일(금) 오후 12시까지, 나일론 핸드백으로 유명한 럭셔리 프랑스 브랜드 롱샴(Longchamp)과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343(강남구청역 3번 출구 오피스 건물) 2층에서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델핀 르페(Delphine Lefay) 온더리스트코리아 대표는 “롱샴과 함께하는 세일은 온더리스트가 처음으로 서울 중심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플래시 세일로, 이를 발판 삼아 다양한 플래시세일을 진행하며 브랜드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일간 롱샴의 베스트 제품들을 온더리스트를 통해서만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일 참석을 위해 온더리스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회원 등록도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온더리스트는 현재 700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으며 홍콩, 싱가포르, 호주, 중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진출해 65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온더리스트코리아 소개
명품 플래시 세일 플랫폼 온더리스트(OnTheList)코리아는 한불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센터 멤버이자 글로벌 스타트업이다.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취 브랜드의 양질 재고 및 이월 상품을 회원들에게 가장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온더리스트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와 디자이너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환경에 앞장서는 혁신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onthelist.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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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리스트코리아
백윤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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