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페런츠-메트라이프생명, 360Future ‘시니어 여행 서비스’ 연동 출시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종합 은퇴 솔루션에 시니어 맞춤 여행 서비스 제공

액티브 시니어 대상 부모 돌봄 여행과 자유여행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여행 비서’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시니어 여행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페런츠가 메트라이프생명과 협업해 메트라이프 종합 은퇴 솔루션 서비스 ‘360Future’에 ‘프라이빗 여행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고객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도 보험 계약 앱인 ‘메트라이프 원’을 통해 누구나 포페런츠가 제공하는 여행 서비스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 원 앱의 ‘360Future(은퇴 솔루션)’ 항목에서 여행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포페런츠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여행 비서 서비스 ‘아너드(Honored)’와 부모님을 위한 돌봄 여행 ‘포페런츠(forparents)’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너드는 액티브 시니어들의 편리한 자유여행을 돕기 위해 △맞춤 여행 코스&플래닝 △프리미엄 차량&기사 배차 △숙소 항공 예약&티케팅 △온라인 여행 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페런츠의 경우 바쁜 중년 자녀들을 위한 부모님 돌봄 여행 서비스로 검증된 어르신 특화 나들이 코스에 여행 돌봄 전문 인력 ‘버디(buddy)’를 파견하고, 실시간으로 여행 과정을 고객에게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트라이프생명 고객들은 전용 상담 채널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며 첫 이용 무료, 회원 우대가 등 회원 전용 혜택을 받게 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이 론칭한 360Future는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노후를 위한 자산 관리, 건강 관리, 라이프 케어까지 아우르는 종합 은퇴 솔루션이다. 인구 고령화 추세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커짐에 따라 고객에게 360도 빈틈없는 미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전원태 전무는 “포페런츠와 MOU를 통해 여가 생활 영역까지 고객 경험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메트라이프는 360Future를 통해 고객들이 은퇴 후 더 든든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페런츠 장준표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360Future 고객들에게 자사의 시니어 맞춤 여행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트라이프생명과 꾸준한 협업을 통해 여가를 매개로 시니어 고객의 웰-에이징(Well-Aging)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페런츠는 7080 부모 돌봄 여행 및 컨시어지 서비스, 5060을 위한 자유여행 비서를 론칭해 시니어 여가 시장 전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포페런츠 소개

포페런츠는 국민 건강 수명을 늘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2022년 설립돼 시니어 여가 분야를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케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버디’를 파견해 전국에 시니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시니어 행사 및 인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개설하는 등 여가 콘텐츠를 활용해 부모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시니어들의 즐거운 노후 삶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forparen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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