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전트, 통합되고 연결된 GRC 경험을 제공하는 유일한 통합 플랫폼 ‘딜리전트 원’ 발표
모던 거버넌스 서밋 2023(Modern Governance Summit 2023)에서 발표된 딜리전트 원(Diligent One) 플랫폼을 통해 조직은 모든 정보원에서 나온 이질적인 데이터를 캡처, 분석 및 보고하고, 제어를 자동화하며, 조직 전반의 리스크 및 규정 준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가능
모던 거버넌스 서밋의 기조 연설에서 딜리전트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브라이언 스태퍼드(Brian Stafford)는 “큰 그림을 보려면 데이터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데이터는 스프레드시트나 여러 시스템에서 액세스해야 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경우가 많다. 사일로화된 시스템 사이의 연결되지 않은 점과 공간, 바로 이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수년 동안 고객과 나눈 대화에서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은 고객들에게 데이터와 솔루션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모든 GRC 요구 사항에 대한 단일 소스를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글래스 루이스(Glass Lewis)의 수석부사장 겸 기업 비즈니스 글로벌 책임자인 릴리 메타(Lili Mehta)는 “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품질 거버넌스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충족하는 데 필수적”이라면서 “이제 이사진과 임원진은 이해관계자에게 더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보고하게 해주는 데이터에 대한 통합된 뷰가 필요하다.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은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딜리전트 원은 거의 모든 데이터에 대해 자동화된 분석을 제공하고 식별된 위험 영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유일한 플랫폼으로, 조직이 수동 업무를 줄이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구축하며 리스크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동시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딜리전트의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제품 책임자인 아담 베일리(Adam Bailey)는 “리스크 지형은 점점 더 빠르게 확장하고 진화하고 있으며, 그 결과 비즈니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위험을 파악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면서 “GRC에 대한 단편적인 접근 방식은 더 이상 조직들을 위해 지속 가능하지 않다. 통합 플랫폼은 회사 성과를 높이고 운영 건전성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있어 관건이 된다”고 밝혔다.
딜리전트 원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딜리전트 소개
딜리전트는 선도적인 GRC SaaS 회사로, 조직이 복잡한 리스크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영향력 있는 인사이트를 강조하고 항상 변화하는 세상에서 앞서나가는 데 필요한 도구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딜리전트는 거버넌스, 리스크, 규정 준수, 감사 및 ESG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통해 100여만 명의 사용자와 70만 명의 이사회 멤버 및 리더가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더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떤 도전이든 상관없다. 웹사이트: dilig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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