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와이어)--영남대 민속원 내에 위치한 '까치구멍집'이 14일 오전 머리를 새로 얹었다.

1984년 준공된 까치구멍집은 주로 경북 북부지역 산간지방에 분포돼 있었던 조선시대 서민가옥으로, 영남대는 매년 가을걷이를 마친 후 햇짚으로 새 초가지붕을 얹는 지붕교체작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특히 '문화재기능장 제 3043호'로 지정된 대목수 장인 김규식 씨가 지붕교체 작업 전 과정을 진두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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