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지방식약청,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김장철을 앞두고 계절적 성수식품 및 국민다소비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민·관 합동점검에서 8개반 24명이 10일간에 거처147개소(식품·제조가공업소 90개소, 판매업소 44개소, 식용견 취급업소 13개소 등)를 점검하여 27개소(식품제조업소 15, 판매업소 12)를 적발하여 행정저분을 타 시·도 및 구·군에 통보했다.

이들 위반업소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가 8건, 표시기준위반제품 제조·판매 6건, 기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등 위반이 13건이 적발되어 영업소 폐쇄 2, 영업정지 13, 품목류 제조정지 3, 기타시정 9개소를 식품위생법령에 의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위반업소유형별로 보면 식품제조업소의 경우 서구의 J업소는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을 제조한(고춧가루 20㎏)경우와 남구의 H 업소는 유통기한 2006.10.31까지를 11.13일로 13일연장표시하여 적발되었으며, 기타 시설 및 위생적취급기준위반 등이며, 식품판매업의경우에는 수성구의 S마트에서 과실음료 1000㎖ 15개 유통기한(‘06.11.5까지) 2일이 지난제품을, D마트에서는 그린타임(다류) 180㎖ 32개를 유통기한이 (’06.10.27까지)14일 지난제품을 진열·판매하다가 적발되었다.

이번 민·관 합동단속에서는 불량식품 9개 품목에 257.2㎏를 수거폐기 했으며, 특히 제조업소와 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위해의심제품 154건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최근 이슈화된 김치류 제조업소 20곳을 점검하였으나 대부분 휴업이나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관계로 3건을 수거 검사했으나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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