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채널 비온뒤,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맞아 가천대 길병원 박기형 교수와 특집 라이브… 치료법부터 임상시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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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채널 비온뒤
2023-09-20 10:00
서울--(뉴스와이어)--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이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아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와 특집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알츠하이머병 및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는 2023년 9월 18일(월) 오후 4시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가 출연해 알츠하이머병의 최신 치료와 실제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진행해 알츠하이머병과 임상시험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박기형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 뇌건강센터 센터장 및 대한치매학회 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치매의 정의와 퇴행성 치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매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박기형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은 비정상 아밀로이드와 타우단백의 침착을 병리소견으로 가지며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기억력의 저하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초로기 알츠하이머병과 정상 인지 노인의 뇌 MRI 사진을 보여주며 뇌 축소와 병의 진행 정도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박기형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증상 발생 20년 전에 알 수 있으며, 인지 저하 증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베타아밀로이드 및 비정상적인 타우 침착을 보이는 ‘증상 없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알츠하이머병의 임상시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박기형 교수는 임상 1상부터 임상 4상까지 임상시험의 단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알츠하이머병의 병리기전을 설명하며 임상시험에 성공해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부분허가와 완전허가를 받은 아두카누맙, 레카네맙 등 알츠하이머병 신약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의 실제 임상시험 사례가 소개됐다. 박기형 교수는 자신이 참여한 알츠하이머병 관련 임상시험을 소개하며 신약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 관련 임상시험에 대한 시청자들의 실시간 질문에 박기형 교수는 “많은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에 참여해보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임상시험 참여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싶다면 외래 진료 시 연구진과의 상담 혹은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알츠하이머에 관한 임상시험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나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에서는 승인된 임상시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의향서 작성을 통해 희망하는 임상시험에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다.

의학채널 비온뒤는 국내 첫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14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의학 전문 미디어로, 서울시에 언론기관으로 정식 등록된 인터넷 언론사다. 홈페이지와 앱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운영하며 실시간 라이브와 각종 의학 뉴스 및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9월 18일 진행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 알츠하이머의 모든 것’ 방송은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의학채널 비온뒤 소개

의학채널 비온뒤는 국내 첫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의학채널이다. 지식나눔에 동참하는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정직한 의학지식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비온뒤는 2011년 서울시에 언론기관으로 정식 등록된 인터넷 신문사다. 기사나 칼럼뿐 아니라 동영상과 실시간 방송까지 다양한 형태의 뉴스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의학채널 비온뒤는 말 그대로 비온뒤 땅이 굳고 무지개가 뜨듯 치유와 건강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1만여 개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aftertherainkr

웹사이트: http://www.afterthera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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