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2006년에 14번째 구단으로 K리그에 참여하는 경남FC의 도민주 공모 열기가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달 21일인 도민주공모 마감일을 약 1주일 남겨둔 현재 경남FC가 도민과 기업을 통해 유치한 공모금액은 4,999,025,000원. 이 중에서 법인을 제외한 일반 도민을 통해 모금한 소액주식 모금액만으로는 총 749,950,000원 (청약건수:11,243)으로서, 시간이 지날수록 도민들의 참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경남프로축구단에 대한 도민들의 참여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1월 1일 안병주 창원시축구연합회장의 2,000주(1,000만원) 청약을 시발로 7일에는 마산시청 간부일동이 단체청약을 하였으며, 8일에는 세계최장 천자문 기록보유자인 허영태씨의 200주 청약과 1억원 상당의 천자문병풍 전달식이 있었고, 9일에는 재경 경남향우회가 경남FC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10일에는 산청이 고향인 박항서 감독이 산청군을 방문하여 산청군수 및 기관단체장과 단체청약을 했고, 11일에는 STX조선 임직원 400여명이 단체청약을 했으며, 14일엔 조영제 거제시 축구협회장이 1,000주를, 같은 날 STX 계열사인 STX팬오션 등이 대규모 단체청약하였고, 도내 축구팀 육성학교 35개교 지도자 및 학부모 70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았다.

이밖에 JCI 경남울산지구, 창원시학원연합회, 창원종합운동장내 PSG경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단체청약을 신청해 왔으며, 진주, 거제, 의령 등에서도 시군단위 단체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영시에서도 농협을 중심으로 도민주 공모 가두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경남FC 관계자는 “도민주 공모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축구관계자 및 기업후원을 중심으로 청약이 이루어졌으나 시간이 갈수록 도민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며 “도민들의 1계좌 2만5천원의 정성이 기업후원 2억5천만원에 못지않게 소중하다. 이정도의 축구열기라면 내년에 경남FC가 돌풍을 일으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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