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품작 심사는 2개 부문에서 총 452점이 출품된 가운데 대학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 27명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작품, 우수상 5개 작품, 특별상 3개 작품, 장려상 9개 작품, 특선과 입선 315작품 등 모두 33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大賞으로 선정된『TELL ABOUT NATURALISM』는 '웰빙족을 위한 복합 상업공간'이라는 부제를 두고 있는데 건강문화공간을 상업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으로,
대상을 수상한 소지영씨는 “생활속에 웰빙을 추구하면서도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건강과 문화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중류층 사람들을 위해 건강문화공간을 체계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이용가능토록 층별 공간배치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우수상에는 충남이미지부문에서 △시각디자인분야의 김지선·김은아(건양대)씨와 △산업공예디자인분야의 박지은·서정희(공주대)씨가 차지했으며, 일반이미지부문에서는 △제품환경실내디자인분야의 박정화·권행조(한밭대)씨와 △시각디자인분야의 김경환(목원대)씨 △산업공예디자인분야의 정순우(공주대)씨 등 모두 5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특별상에는 일반이미지부문에서 제품환경실내디자인분야의 박은형·이진아(한서대)씨, 시각디자인분야의 유영미(건양대)씨, 산업공예디자인분야의 박귀환·김남(경기·서울)씨 작품 등 3개 작품이 차지했고 ▲장려상에는 도내이미지부문의 시각디자인분야에서 배대운·마성민(대덕대)씨 작품 등 9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특선과 입선 315개 작품 등 333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300만원이 주어지고, 우수상에는 충청남도교육감 등 5개 기관장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부상이, 특별상에는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중부지원장 표창과 부상 40만원, 장려상에는 충청남도산업디자인협회장 표창과 20만원의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충남도 관계자는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작품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상품성이 높은 작품은 중소기업과 연계해 줄 계획”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유능한 산업디자이너 육성에 기여하는 것이 본 공모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제19회 충청남도산업디자인大展 전국공모』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유관기관·학교·단체장과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입상작품을 일반인에게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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