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APEC정상회의 개최도시’를 기치를 앞세워 ‘APEC투자환경설명회’에서 부산투자 유치세일즈에 적극 뛰어든 가운데, 오늘(11.15)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SKF사 등 세계적인 기업 3개사와 MOU를 체결한다.

이날(11.15) MOU 체결식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장수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부산투자를 희망한 SKF사 최명규 대표, EZUMI사 임영삼 대표, WAX MUSEUM사 양동희 대표와 각각 MOU를 체결한다.

SKF社는 2009년까지 약 8,300만불 이상을 투자하게 되며, 이즈미요우코죠社는 향후 3년간 총 360만달러 이상을, WAX MUSEUM社는 향후 3년간 총 5,000만불을 투자할 예정이고, 시는 과학산업단지내 외국인투자지역 임대 등 관련법규에 의거 가능한 인센티브 제공과 사업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취득 등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MOU체결은 외국인투자 희망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한 부산과학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의 성공적 투자유치 활동을 보여주는 ‘청신호’로 여겨지며, 고도의 기술을 가진 이들 기업의 부산진출은 부산의 산업구조 고도화,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및 생산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고, 왁스 뮤지엄과 같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부산 진출은 세계도시 부산의 위상에 맞는 문화산업의 발전이 기대되는 등 향후 부산진출을 고려하는 기업들의 부산투자 결정에 긍정적이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12월경에도 과학산단내 외국인투자지역 예정지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MOU체결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이 세계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선진 기업환경 구축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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