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어린이 항공권을 할인해주는 신용카드가 나왔다.

현대카드(www.hyundaicard.com)는 노스웨스트 항공사와 제휴, 여행 및 레저 전용카드 현대카드W(weekend)로 어린이 항공권을 구매하면 55%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혜택은 좌석의 구분 없이 성인 2명 동반시 만 12세 이하 어린이 5명까지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 항공권 가격이 성인보다 30% 정도 저렴하므로, 여기에 55%를 추가로 할인하면 실제 70% 정도의 할인 효과가 있는 셈이다.

또 성인의 경우 현대카드W가 이미 제공하고 있는 국내/국제선 항공권 10% 할인 서비스(모든 항공사)를 동시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이 함께 여행하면 아주 유리하다.

예를 들어 부부와 자녀 2명이 노스웨스트 항공을 통해 뉴욕을 여행할 때 이코노미 클래스의 왕복 티켓 정상가는 4,865,000원이지만, 현대카드W로 결제하면 총 1,424,75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W는 우선 미주 및 일본 여행 전문인 노스웨스트 항공과 손 잡았고, 앞으로 캐세이패시픽 항공 등으로 제휴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여행/레저 카드로 현대카드W를 자리매김하기 위해 항공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특히 노스웨스트의 주력 노선인 미주지역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 어학연수 등의 이유로 수요가 많아, 고객이 받는 혜택이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권 예약 문의 및 발권은 현대카드W 전용 예약 데스크인 ☏1588-0360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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