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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코넥스 202960
2005-11-15 10:30
서울--(뉴스와이어)--동영상 포털 판도라TV(www.pandora.tv, 대표 김경익)는 북한의 IT 기업인 '조선륙일오편집사'와 콘텐츠 독점 제휴를 맺고, 판도라TV 사이트 내에 국내 최초의 북한 동영상 서비스인 ‘북한TV’(http://www.pandora.tv/ch615) 채널을 15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북한TV’ 채널은 ‘조선륙일오폅집사’에서 제작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들을 ‘북한뉴스’, ‘기획방송’, ‘사람들’, ‘그 곳에 가고 싶다’, ‘문화스페셜’, ‘영상이 있는 음악’ 등 6개 메뉴로 구분해 다양한 북한 영상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선륙일오편집사’는 북한 최고의 명문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졸업생 100여 명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IT 기업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플래시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제작하고 있다.

이곳에서 제작하는 뉴스 프로그램은 심층취재로 정평이 나 있어, 북한에 관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취재요청’ 코너를 통해 접수된 우리 네티즌들의 취재 요청 중 일부 아이템을 선정해 조선륙일오편집사에서 실제로 취재를 진행, 관련 동영상을 사이트를 통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남북교류의 물꼬가 트이는 셈이다.

그 동안 우리 국민이 공중파TV의 북한 정보 프로그램 등 극히 제한적인 채널을 통해 북한의 동영상을 접해 온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판도라TV의 ‘북한TV’ 채널 오픈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통해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판도라TV 김경익 대표는 “북한TV 채널이야말로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평화적인 남북교류의 수단”이라면서, “우리나라가 IT 최강국으로 발돋음함으로써 이 같은 평화적인 남북교류가 가능해졌으며, 남북한 동영상이 상호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등 인터넷 남북통일의 날도 머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판도라TV는 이번 북한TV 오픈을 위해 통일부로부터 남북사회문화협력사업자로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통일부의 사전 심의를 거친 콘텐츠들로만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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