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은 금년 한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 울산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 마련과 함께, 한층 성숙된 울산의 모습과 저력을 확인한 참으로 가슴 벅찬 한해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제86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200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전시민의 힘을 모아 수십년 숙원이었던 국립대학의 설립을 확정지었고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 수준의 제86회 전국체육대회는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찬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한, IWC울산총회와 전국체전, 태화강 수영대회를 통하여 친환경 생태도시로 새롭게 태어난 울산의 참모습을 국내·외에 확실하게 각인시켜 준 기념비적 성과도 거두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러나 이같은 많은 성과 중에서도 110만 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으면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자랑스러우며 이는 울산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한 전국 최초로 범시민 기업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반기업 정서 해소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은 물론, 노사간의 상생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금년 한해가 울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적인 전환기였다면, 내년은 세계로, 미래로 향해 힘차게 뻗어가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번 IWC울산총회와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시민의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국가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엔진역할을 지속해 나가도록 지역산업의 체질을 더욱 강화시키고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문화적 토대를 알차게 다져나감으로써 산업과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21세기 동북아시대의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특히 내년 6월의 전국소년체육대회와 9월의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울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떨쳐보이도록 모든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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