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마련한 2006년도 중점추진시책을 보면 먼저 지역전략산업의 고도화와 첨단화로 국가경제발전을 주도하는 성장엔진역할을 더욱 강화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완공된 자동차부품혁신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자동차기술센터를 준공하여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모듈화단지도 조성공사에 착수하는 등 울산을 자동차산업의 세계적인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
정밀화학지원센터 완공에 이어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영남본부 개소와 함께 국내·외 첨단연구소를 유치하여 울산을 한국의 대표적인 화학산업혁신단지로 키워나간다.
벤처빌딩 완공, 대학의 IT연구센터 지원, 고부가가치 신소재산업 발굴과 나노기술 연구기관 유치 등 미래첨단산업 육성기반도 강화해 나간다.
대우버스 등 관련기업 입주를 위한 길천지방산업단지를 국내기업 투자촉진지구로, 신산업단지내 40만평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 건의하는 등 국내·외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장기적인 공장용지수급에 대처하기 위하여 200만평 정도의 대규모 공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울산항을 하역위주에서 물류, 보관 등 고부가 가치 항만으로 전환하고 항만공사제의 도입을 추진하는 등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고 진장유통단지 완공과 함께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에 착수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도 추진하여 농어촌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
울산시는 아름답고 푸른 생태환경도시 울산을 조성한다.
‘Eco-polis울산’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환경의 보전·복원은 물론 자연과 인간, 환경과 산업이 조화로운 친환경생태도시로 조성해 나간다.
태화강을 세계적인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태화강관리단을 설치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오니 준설, 수중 정화, 오수관 연결사업 등을 통해 태화강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간다.
태화들을 시민친수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2단계 태화강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수영, 조정, 카누, 수상스키대회를 유치하는 등 사계절 시민과 함께하는『태화강 축제』를 개최하여 태화강을 생명의 강으로 탈바꿈시켜나간다.
울산대공원과 복산공원을 개장하고 울산수목원도 조성하고 무거·여천천과 약사천에 대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도 추진하고 용암폐수처리장 건설에 착수한다.
아황산가스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환경투자비용을 지원함과 아울러 기업체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노력을 더욱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생태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간다.
천상일반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단계별로 설치하여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도심외곽지역 송·배수시설사업을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함으로써 오는 2010년에는 상수도 보급률을 99%까지 끌어올린다.
울산시는 문화·관광기반 확충을 통한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간다.
우선, 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 등 전국체전 관련 시설을 웰빙공간으로 제공하고, 구·군 문예회관과 공공도서관 건립 등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간다.
강동권 개발사업은 산하지구 공사부터 착수할 것이며 일산유원지 개발사업은 도로개설 등 공공기반시설사업과 병행하여 현지개발방식에 의한 주거환경개선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건립과 함께 생활체육공원 2개소를 완공한다.
특히, 내년의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국체전의 경험을 살려 전시민과 힘을 모아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실현해 나간다.
내년도 보건복지 예산을 금년보다 10.9% 증액된 일반회계 총 예산액의 15.4%에 해당하는 1,648억원을 편성하여 서민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간다.
종합장사시설은 공사에 착수하고 노인복지회관과 요양시설 17개소를 확충하겠으며 실버취업박람회 등 노인일자리 제공사업을 확대하고 재활전문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동구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을 이전 신축하고 소외계층 1만 8천명에 대한 방문보건사업과 모자보건사업, 정신질환자 보건사업 등 각종 보건사업에 42억원을 투입하여 시민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증진시켜 나간다.
아울러, 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할 여성정책연구센터도 설립한다.
울산시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자립형 도시발전을 도모한다.
경전철건설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세권 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함께 도시계획 등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다.
그 동안 시행해오던 산업로 확장 등 7개소 9.95㎞를 준공하고, 길천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11개소 32.8㎞의 사업은 계속 추진해 나가고 매곡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사업을 비롯하여 7개소 26.9㎞의 도로를 확충하기 위해 편입부지 보상과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 통행속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지능형교통체계(ITS)도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반영하여 그 기능을 개선하고 시내버스 안내정보시스템도 확대해 나간다.
울산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공간을 창출해 나간다.
국립대학 설립, 혁신도시 건설 등 새로운 도시여건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도시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시민 공모제를 통해 도시의 다양성, 특수성, 창조성을 살린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효문공단 재정비 사업은 금년에 사업자 지정에 이어, 내년에 본격 공사에 착수하고 녹지경관, 색채경관, 가로경관, 건축물 경관 등 태화강변 경관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삼산·여천배수지역 등 상습침수지역 해소사업과 명촌천 등 4개 하천 하도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제설장비 확보, 소방장비 보강, 종합방재센터 설치 등 재해·재난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나간다.
울산시는 시정의 재도약을 위한 혁신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2009년 3월 개교 목표인 국립대학 설립은 금년내에 대학부지를 확정하고 대학설립지원전담기구를 설치하여 아카데미폴리스 개발계획 수립,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대학발전기금 조성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 육성을 위한 시책개발과 시민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부와 함께 대학설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혁신도시 건설사업도 입지선정에 이어 공공기관 이전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다해 나가고 또한, 최대·최고의 행정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4개 분야, 15개 시정혁신과제를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울산학연구센터를 설치하여 울산의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인문·사회학적으로 연구하여 확산시킴으로써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간다.
한편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규모면에서 볼 때,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0.3% 증액된 1조 4,027억원이다.
일반회계는 1조 695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0.1%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는 도시계획시설대지보상 특별회계가 신설되는 등 올해 당초예산보다 0.6% 증가된 3,332억원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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