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윤한기 교수, IBC ‘2005년 21세기 2000 우수과학자’와 ‘세계 100대 과학자’에 동시 선정

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 윤한기(<尹漢基>, 기계공학과, 57세) 교수가 영국국제인명센터(IBC)의 '2005년 21세기 2000 우수과학자'와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되었다.

윤 교수는 초고온에 사용 할 수 있는 탄화규소세라믹스재료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21세기 2000 우수과학자와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되었으며, 윤 교수는 현재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핵융합로의 구조용 재료 중 초고온에 사용 할 수 있는 탄화규소(SiC)세라믹스 재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핵융합로 건설은 국제핵융합로기구(ITER)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며, 모로리식 탄화규소(SiC)세라믹스와 SiC/SiC복합재료가 개발되면 헤륨가스를 냉매로한 핵융합로 구조용 블랑켓 소재의 국내 기술이 확보된다.

또한 차세대 청정에너지개발을 위한 핵융합로 건설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윤 교수는 지난해 마르퀴스 후즈후에도 등재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de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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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윤한기 051-890-1642, 018-567-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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