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KOREA’ 매주 토요일 K- 콘텐츠 종일 편성
11개국 1억1200만명의 유료 시청자에게 K-콘텐츠 공급 확정
테크스톰은 동남아시아 11개국을 중심으로 24시간 연중무휴 방송 서비스를 송출하고 있는 해외 기업이다. 테크스톰의 국내 사업을 담당하는 세린의 박서일 콘텐츠 사업총괄은 양사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양질의 우수한 K-콘텐츠를 해외에 방송 서비스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에 대해 기대감을 표하며 “11개국의 1억1200만명의 해외 유료 시청자들에게 방송 서비스되는 K- 콘텐츠 종일 방송 프로젝트 ‘ALL THAT KOREA’는 기존 방송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K-POP, K-TOUR, K -FOOD, K-SHOPPING 등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이라며 “무료 시청자가 아닌 다수의 해외 유료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방송 서비스라는 점에서 K-콘텐츠 제작사와 기획사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모색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군들까지 본 방송 서비스와 관련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린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테크스톰의 Debbie Lee 대표는 “국내 최고의 K-POP 명문사관학교로 유명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SOPA) 방문을 통해 한국 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열정과 노력에 대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ALL THAT KOREA’ 편성에 한국 청소년의 생활과 일상을 소개할 ‘SOPA - HI TEEN’ 프로그램의 시청자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사업파트너인 세린과 함께 ‘ALL THAT KOREA’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아시아 청소년의 재능을 위한 ‘Dream - Hi’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세린은 내년 싱가포르 K-POP 국제고등학교 개교에 대한 사전 프로모션 행사인 ‘International K-pop Camp in Singapore’(11월 20일~25일)에도 테크스톰과 함께 미디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린 소개
주식회사 세린은 설립 이후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획 및 업무 지원 △해외 신사업 발굴 및 국내외 파트너 매칭 △산업용 소재 및 전문장비의 소싱과 중개 △해외 SOC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및 기업 현지화 지원 △SI 및 모바일 솔루션의 개발·관리 등 5개 분야의 영역에서 업무를 해오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각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21년 이후 싱가포르를 전진기지로 K-콘텐츠와 관련된 기획과 투자, 수출과 현지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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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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