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 구독형 웹툰 플랫폼 ‘쇼츠’ 베타 오픈… 대학 웹툰 공모전 독자 투표 개시

42.195일간 펼쳐지는 ‘웹툰런’ 창작 마라톤 대회 본선 진출작 공개

4주 간에 걸친 독자 투표로 레이스 진출자 선정, PD미션 통과한 챔피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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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미디어
2023-10-16 09:39
서울--(뉴스와이어)--재담미디어(대표이사 황남용)가 웹툰시장의 다양성 증진과 창작 환경 변화를 목적으로 중단편 웹툰 플랫폼 ‘쇼츠(shortz.net)’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쇼츠는 현재 웹툰산업의 문제를 특정 장르 중심 제작과 소비 편중에 따른 다양성 위축, 장기 주간 연재로 인한 작가들의 피로 누적, 일부 독자들의 유료 서비스 회피로 인한 시장 혼란 등으로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16회 분량 미만의 중·단편 웹툰 △사전 제작 후 일괄 공개 △월정액 정기 구독제 서비스 방식을 도입했다.

베타 오픈 기간에는 재담미디어와 계약을 체결한 작가들의 걸작 중·단편 웹툰과 만화 작품 30여 종을 공개하고 회원가입, 유료 결제, 작품 이용, 구독료 정산 등 시스템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작가들의 구작을 매일 1종씩 게재하고, 12월부터는 쇼츠 오리지널 신작 웹툰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특히 이 기간 중 차세대 웹툰 창작 인재 발굴 및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한 ‘웹툰런’ 경연 대회의 참가 작품이 공개된다. 8월 만화·웹툰 관련 대학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작품 중 예선을 통과한 64개 작품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 첫 주에는 전체 참가작의 1회분이 공개되고, 독자들의 열람 횟수와 응원(추천) 점수를 합산해 다음 레이스에 진출하는 작품과 작가가 선정되는 컷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4화분의 웹툰이 매주 1회씩 4주간 공개되고, 상위 랭커들에게는 2주간 PD미션이 부여된다. 참가자 및 상위 레이스 진출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품이 제공된다. 챔피언 및 부분별 수상작은 한국만화웹툰학회(회장 성문기)의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되고, 한국와콤(대표이사 김주형)이 후원하는 상품이 제공된다.

쇼츠는 웹툰런 경연 대회의 챔피언이 선정되는 12월 중 정식 오픈한다. 오픈 후에는 LGU+의 투자로 공동 제작한 숏폼 형태의 웹툰과 독립만화그룹 사이드B, 명작크루, 세종대산학협력단 등과 공동 기획한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황남용 재담미디어 대표이사는 “쇼츠는 초장편 연재 웹툰 시장에 숏폼 또는 미드폼이라는 새로운 제작 형식을 제시함으로써 다양한 진영의 창작자가 색다른 내용으로 웹툰 시장에 신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중·단편 규모의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에 주력하되 경우에 따라서는 대형 플랫폼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연계해 해당 작품이 장편화 또는 영상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담미디어 소개

재담미디어는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다’를 미션으로 2013 설립된 웹툰 콘텐츠 기업이다. 웹툰 콘텐츠 기획 제작과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업으로 오리지널 웹툰, 노블코믹스, 디지털 만화 등을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출판, 영상, 캐릭터, 인터넷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담미디어의 대표 IP로는 ‘약한 영웅’, ‘궁’, ‘상남자’, ‘청춘블라썸’, ‘킹스메이커’ 등이 있으며, 각종 웹툰 플랫폼 및 글로벌콘텐츠 기업과 함께 일하고 있다. 2021년 기준 매출액은 156억원으로 창사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jaed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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