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1.4%, “현재 직장은 내 역량에 못 미치는 곳..”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헤드헌팅업체 아인스파트너(www.ains.co.kr)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남녀직장인 98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직장인 2명 중 1명은 “현재 직장에 다니기엔 자신의 능력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직장 내 핵심인재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6.4%가 “반드시 필요한 핵심인재”라고 응답했으며, 31.7%가 “비교적 능력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인재”라고 대답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업무능력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에 반해 “나는 평범한 존재”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23.5%에 그쳤고, “존재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응답은 7.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6%로 집계되었다.

한편, “현재 직장과 나의 역량 차이”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41.4%가 “현재 직장에 근무하기엔 내 능력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슷한 수준”이라는 답은 36.9%, “현 직장이나 자신이나 별 볼일 없는 수준”이라는 응답과 “자신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응답은 각각 9.6%와 6.7%로 집계되어, 자신의 역량이 현 직장 보다 높은 수준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자신의 역량을 낮게 평가하는 응답자는 16.3%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4%로 나타났다.

또한, “자신의 능력 발휘에 가장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좀 더 좋은 환경으로의 이직”이라는 대답이 31.4%로 가장 많았고, “핵심적인 부서로의 업무배치”가 27.5%, “외국어 학습 및 학력 상승을 위한 학업” 20.6%, “업무에 관한 실직적인 전문교육” 16.9%, “기타” 3.6%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아인스파트너 김주필 대표컨설턴트는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업무능력을 높이평가하고,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감 넘치는 자세는 좋지만, 지나치게 자만하는 자세는 좋지 않다”며, “이직을 하면 더욱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무조건적인 망상을 키우기 보다는 담당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쌓고 현재 위치에서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성공적인 이직으로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인스파트너 개요
아인스파트너는 인사, 인재, 교육컨설팅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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