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과 BSI는 이번 사업협력 본 계약 체결을 계기로, 하나로텔레콤과 통신사업 제휴관계인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에게 BSI〜SO간 광대역 네트워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과 제휴한 SO는 안정적인 광대역 디지털케이블방송 전용 전송망을 기반으로 케이블 디지털화를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하나로텔레콤과 BSI는 금년 12월에 대구, 부산지역 제휴SO를 시작으로 대상지역을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지역 등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전국 주요 도시에 신규로 BSI의 서브 디엠씨 센터(Sub DMC Center)또는 디엠씨 백업 센터(DMC Back-up Center)를 설립할 경우 하나로텔레콤의 국사를 사용하는 데 합의했다.
BSI는 하나로텔레콤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시작함으로써 하나로텔레콤과 통신사업 협업중인 SO영입에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BSI는 이번 제휴를 통해 BSI가 기존에 디지털케이블방송을 제공해온 HCN MSO, 드림씨티방송, 강남케이블TV 등 총 13개 SO, 177만 방송 가입자 기반이 내년 초까지 300만 방송 가입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이달 초에 BSI는 하나로텔레콤과 제휴중인 TCN대구방송과 TCN대구케이블방송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연말까지 하나로텔레콤의 제휴 SO 중 3∼4개 SO와 추가로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로텔레콤과 BSI는 제휴SO 사업권역에서 SO의 디지털케이블방송가입자 확대를 위해 디지털 TPS(Triple Play Service)상품을 출시하여 하나로텔레콤의 통신가입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 박승길 사업제휴추진단장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는 통신, 방송의 각 전문성을 가진 사업자간 전략적 제휴가 필수적이며, 이러한 통신, 방송 사업자간 상생하는 사업모델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다“며, ”하나로텔레콤은 BSI 및 제휴 SO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통신방송 번들서비스를 개발하고,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백본망 지원을 통해 국내 디지털케이블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SI 송학종 전무는 “이번 하나로텔레콤과의 사업제휴를 통하여 수도권 지역에 편중되었던 양방향 디지털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전국 30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SO와의 협력 확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양사간 상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보다 많은 케이블방송 가입자에게 양질의 양방향 디지털케이블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방향 광고를 디엠씨(DMC) 업계 최초로 시행중인 BSI는 내년에는 T-커머스, T-뱅킹, 네트워크 게임 등과 같은 양방향 TV서비스를 강화해 디지털케이블방송 고객 만족도를 더욱 증대할 방침이다. BSI는 11월 15일 현재, 2만 디지털방송 가입자를 확보하였으며, 금년 말까지 4만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연락처
하나로텔레콤 사업제휴추진단 강호신 팀장 (☎ 02-6266-2252)
BSI 손기용 상무 (☎ 031-463-7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