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금호타이어 엑스타 대학생 광고공모전 시상식
금호타이어 오세철 대표
대상은 TV-CM부문에서 선정되었으며 '드라이빙이 예술이다'편(명지대 박현숙)에게 돌아갔다. 대상에는 500만원의 상금, 각 부문 우수상에는 150만원의 상금 등 총 1,4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상자에게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기성 광고와 차별화 되는 대학생만의 참신함과 창의성을 찾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고, 학생들에게 실제 광고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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