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8일, 이란 사회보장부 차관 일행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을 방문하여, 이경호 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향후 협력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골람레자 솔레이만(Dr. Gholam Reza Soleiman) 이란 사회보장부 차관은 우리나라 의료기기 및 의약품산업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란 내 사회보장부 출자회사를 통해 진흥원과 의료기기 및 일반의약품 수입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솔레이만 차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 ‘제4차 ISSA 아태지역 사회보장기관장 회의’에 참석코자 방한하였으며, 진흥원에서 우리나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우리나라와의 적극적인 상호협력 의사를 전달했다.

향후 진흥원은 국산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중동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기업이 이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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