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경제 활력화 시책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모든 행정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미식가 유치를 위해 아구거리에 아취형 홍보판을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장어구이, 통술, 복국, 북마산가구 거리에는 올 연말까지 홍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어시장을 찾는 손님들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 가고파 횟집자리 1천500평을 85억원에 매입, 노외주차장을 조성하고 내년에 예산을 확보하여 매머드 주차빌딩을 건립할 계획이다.

쇼핑 환경개선과 화재시 소방차 출입을 위해 구 청과시장과 남성농협사이에 무질서한 노점상 가판대를 알루미늄 가판대로 전면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동마산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500평 규모의 옥상주차장을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 안에 설치할 계획이다.

마산사랑 상품권을 지난 8월1일부터 어시장과 부림시장에 시범통용하고 있던 것을 신마산시장, 동마산시장 등 관내 전 재래시장으로 확대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재래시장 상품권 취급업소를 340개소를 추가로 가입시켜 현재 총 850개 업소를 가맹점에 가입시켜(11월1일 현재 46.1%)으며 올 안으로 가맹점 가맹률을 80%이상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상품권 이용 및 보급 확산을 위해 상품권 판매전담 세일즈팀을 구성,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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