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 현장속으로 들어가 기업애로를 발굴하여 해결해주는 ‘정부합동중소기업현장체험단’ 제10차 체험단 활동이 소상공인, 여성CEO기업, 원격지기업 등 취약/소외기업을 중심으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산업자원부(장관 이희범)는 금년에 마지막으로 파견되는 제10차 중기체험단 활동을 의미있게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 아래 소상공인, 여성CEO기업, 원격지기업 등 기업애로가 있음에도 말하지 못하는 취약/소외기업들을 중점 점검하기로 하고 여성벤처협회, 여성경제인협회 등으로부터 세일테크, 남영자동차공업 등 44개 취약중소기업을 발굴, 90여명을 파견하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이들 체험단이 파견기간 동안 취약기업들에게 각종 정보자료를 제공해주고, 기업임직원과 함께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등 현장애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지금까지 총 9차에 걸쳐 424개 중소기업에 연인원 1,230명의 현장체험단을 파견해 왔으며 그 결과, 총 947건의 현장애로를 도출하여 875건을 해결하거나 종결처리 하고, 72건은 처리중에 있다고 밝히고 지금까지 도출된 940여개 중소기업 애로를 유형별, 사례별로 집중분석하여 애로내용별 처리결과를 담은 보고서(중소기업 지원정책 분석·평가자료)를 작성, 각급 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함으로써 유사 애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차원의 활동을 함께 추진중이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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