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푸른 성남 영어마을’ 리모델링 공사 한창
시는 분당구 율동 200번지(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내)에 위치할 성남영어마을조성을 위해 사업비 55억5천6백여만 원을 투자, 5,473.27㎥ / 1,655.66평 규모에 ▲세계축제관 등 29개 실의 체험 및 교육 공간 ▲교무실 등 관리시설 ▲야외정원카페 등의 편의시설 ▲학생 250명과 교사 39명을 수용할 수 있는 58실의 숙소공간을 조성, 리모델링 공사가 35% 공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e-푸른성남 영어마을’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1회당 250명(연간50주 운영, 12,500명)씩 1인당 11만원의 비용으로 5박6일간의 합숙을 통해 원어민 및 한국인보조교사와 같이 생활하며 세계축제관, 은행, 출입국심사장, 우주관, 여행사 등 총 29개 공간을 체험하는 등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마치 외국에 실제 나와 있는 듯한 영어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교육과 체험, 놀이 환경(3E)을 두루 갖춘 ‘e-푸른성남 영어마을’ 조성을 통해 가계에 큰 부담을 주는 해외어학연수 비용 부담 등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영어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어 구사력 증대를 통한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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