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 착수
또 시는 내년 중 중앙로 단대오거리에서 남한산성입구 구간(2.5 km)과 공단로의 선로를 모두 지중화 함은 물론 다른 주요간선도로에 대한 전선 지중화 사업도 년차별 계획을 수립, 시행해 나갈 방침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한국전력 및 통신사가 손잡고, 모란역에서 단대오거리 구간의 전선지중화 사업에 들어가는 총 사업비 76억과 단대오거리에서 남한산성입구 및 공단로의 전선지중화 사업에 드는 총사업비 102억원을 각각 50%씩 부담키로 했다.
시는 단계적으로 전선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은 물론 도시공간 구조의 개선으로 ‘살기좋은 환경도시 성남’을 만드는데 일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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