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자금관리 고민 혁파 세미나 in Busan’ 개최

10월 26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세미나 진행… CEO, CFO 등 자금 담당자 대상

기업 자금관리 실 사례 및 고충 소개, 성공적 자금관리 전략 및 자금 고민 해결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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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00
서울--(뉴스와이어)--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10월 26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자금관리 고민 혁파 세미나 in Busan’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웹케시그룹 부산 IT센터에서 열리며, 기업의 CEO와 CFO 및 자금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웹케시는 세미나를 통해 기업 자금관리 고민의 해결 방안으로 다양한 업종의 Best Practice와 Digital solution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업종과 관계없이 기업 횡령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5년 업력의 웹케시 자금관리 전문 컨설턴트들이 보유한 생생한 자금관리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4일 서울에서 열린 1회 세미나에 이어 영남 지역에서 개최되는 첫 행사로, 인구와 도시 규모 등을 고려해 부산이 선정됐다. 세션은 △기업 자금을 지켜라! 횡령을 막는 최선의 방법 △CEO, CFO를 위한 디지털 자금보고 △8000 기업 데이터로 얻은 자금관리 노하우에 이어 특별 초청 강연이 추가로 진행되며, 웹케시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금관리법 소개가 이뤄진다.

웹케시 강원주 대표는 “웹케시는 기업 자금관리에 도움 되는 최신 정보와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전국 순회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자금 담당자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금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었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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