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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11-15 10:50
서울--(뉴스와이어)--부산의 명물 광안대교와 APEC에서 세계 최초로 시연되고 있는 와이브로가 바다위에서 화려한 불꽃쇼로 만난다.

KT(대표 남중수.南重秀/www.kt.co.kr)는 16일 밤 8시 30분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펼쳐지는 ‘해상 멀티미디어쇼’를 와이브로 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송해 전국의 인터넷 이용자에게 KTH의 인터넷 포털 파란에서 실시간 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승(同乘)’을 주제로 1시간 가량 펼쳐질 해상 멀티미디어쇼에서는 무려 8만여 발의 폭죽이 음악과 함께 밤하늘에 장관을 연출하게 되며, KT는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와이브로 망을 통해 전송해 누구나 인터넷으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KT 홍원표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은 “와이브로를 통해 이용자들이 찍은 동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블로그에 올리고 감상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동일시간대 트래픽 집중을 막기 위해 홈엔의 CDN망을 이용해 트래픽을 분산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파란(www.paran.com)의 초기화면에 있는 배너를 클릭하거나 와이브로 홈페이지(wibro.kt.co.kr)를 통해서 무료로 불꽃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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