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15일 10시 제152회 대전시의회 정례회에 참석 ‘200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에는 ‘민선3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미래 한국의 신중심도시 건설 기반조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홍철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활동 기반 강화 및 도시기능의 편의성 제고, 품격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민선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한국의 새로운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에는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 육성 지원 및 내실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언제·어디서나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도시기능 확충 ▲고품격의 대중화된 대전문화 구현과 및 평안과 안식을 주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변화와 흐름을 선도하고, 시민들로부터 믿음을 받는 실질적인 행정혁신 구현”에 중점을 두어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 육성 지원 및 내실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조성
· 201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3,000개 기업 입주, 연간 30조원 매출의 혁신클러스터로 육성
·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완료, IT전용 벤처타운, 지능로봇 산업화 센터 건립
· 방위사업청, 통계연수원 등 대전특성에 부합하는 공공기관 적극유치
· WTA-UNESCO 과학도시 연구센터 설치
· 엑스포과학공원내 게임스타디움 구축 및 e-스포츠 활성화 등

- 언제·어디서나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도시기능 확충
·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교통운행관리체계 구축
· 브랜드 택시 시범운영, 택시공급 총량제 추진, 광역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 자전거 수송분담률 제고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및 자전거 이용 붐 조성
· 지역균형발전 조례제정 및 2도심, 3부도심 도시균형발전 구체화
· 고객중심의 U-대전 구현 등

- 고품격의 대중화된 대전문화 구현 및 평안과 안식을 주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이응노 미술관, 선사유적전시관 준공 및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노은도서관 착공
· 과학기술 창조의 전당, 복합레져 관광단지 등 관광 인프라 조성
· 여성인력센터의 기능 강화 및 여성회관의 연차적 건립
· 어린이 회관 건립 등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30개 시책 고밀도 추진
· 노인수범도시 2010 계획 33개 과제 체계적 실천 등

- 변화와 흐름을 선도하고, 시민들로부터 믿음을 받는 실질적인 행정혁신 구현
· 현장민원실 활성화 및 시민단체와 함께 하는 ‘시책토론회’ 운영
· ‘시정 콜센터’ 개설 및 정례적 행정정보 공개, 시민참여 대형 공사장 현장감사
· ‘공직자 비리전용 신고방’ 등 다양한 부조리 신고채널 마련
· 공무원노조법 시행에 따른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립 등

또한,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 염시장은 "전체 예산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의 발전에 수반한 재원수요의 급증으로 오히려 가용재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전제한 뒤 “부족한 재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민선3기 출범부터 일관되게 지방채를 축소해 왔고, 투자심사 분석에 의해 재원을 배분했다”면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은 민선3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미래 한국의 신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대덕특구개발 육성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 등 지역경제 분야에 834억원, 더불어 사는 사회·고품격의 쾌적한 생활여건 조성 분야에 8,475억원(사회보장 분야 3,447억원, 문화예술체육 분야 2,425억원, 환경분야 2,603억원), 편리한 자치도시 기반시설과 쾌적한 도시기반 확충을 위한 도로·교통·주택 등 지역개발 분야에 6,650억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민방위·소방·자치행정 분야에 4,788억원“을 계상했다"고 밝히고 원안대로 의결해 줄 것을 시의회에 요청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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